'인기가요' 전설, '손톱'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 발산

입력 : 2015-11-29 14: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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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전설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그룹 전설이 SBS '인기가요'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전설은 29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롱코트를 매치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감성을 자극하는 '손톱' 무대를 선보였다.
 
'손톱'은 전설의 첫 발라드 활동 곡. 이별 후 괴로워하는 남성의 마음을 담았다. 편곡 작업에 돈스파이크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방송에는 빅스, 아이콘, EXID, 다이나믹 듀오, B.A.P, 브라운 아이드 걸스, 이홍기, 서인영, 몬스타엑스, 디셈버, 트와이스, 스누퍼, M.A.P6, 나비, 전설, 다이아걸스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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