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배우 김민재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 카페에서 비에스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민재는 아치아라 마을 출신이지만 근 15년간 마을을 떠나 있었고, 1년 전 아치아라 파출소에 발령받으면서 다시 고향땅을 밟게된 한경사를 연기했다.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김민재, 거침없는 매력
[포토] '마을' 김민재, 훈훈한 미소
[포토] 김민재, 아치아라 마을 '한경사'
[포토] 김민재, 부드러운 카리스마
'달콤살벌 패밀리' 정웅인, "신들린 빙의 연기 원조는 막내 딸 다윤"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본선 진출자 발표…당 대표 후보 4인 주목
‘트럼프 관세 폭풍’ 상륙… 길 잃은 지역 철강
롯데, 10승 데이비슨 내보내고 마이너리그 벨라스케즈 영입
전재수 해수부 장관 '북극항로 내년 시범 운항… 전담 조직 연내 신설'
尹 체포영장 집행 또 실패… 김건희 특검 '물리력 동원, 완강한 거부로 부상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