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배우 김민재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 카페에서 비에스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민재는 아치아라 마을 출신이지만 근 15년간 마을을 떠나 있었고, 1년 전 아치아라 파출소에 발령받으면서 다시 고향땅을 밟게된 한경사를 연기했다.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마을' 김민재, 훈훈한 미소
[포토] 김민재, 아치아라 마을 '한경사'
[포토] 김민재, 부드러운 카리스마
'달콤살벌 패밀리' 정웅인, "신들린 빙의 연기 원조는 막내 딸 다윤"
진이한, 일본 팬들과 달콤한 크리스마스 보낸다
부산 해운대구청 신청사 공사 현장서 10만t 폐기물 발견
한국의 1인 가구, 한달 315만 원 벌어 128만 원 소비
주말에 이불 빨래 널던 40대 참변…아파트 16층서 추락사
'13세와 동거하며 성관계' 20만 유튜버…아내 폭행하고 불법 촬영까지
경남 김해 인구 석 달째 증가···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