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베이비밀, ‘백일되면 베이비밀’ 이벤트 진행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풀무원베이비밀이 이유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임신부와 백일 전후 자녀를 키우는 부모를 대상으로 이달 20일까지 ‘백일되면 베이비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 검색창에 ‘백일되면 베이비밀’을 검색하여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으며, 백일떡과 이유식 식기세트 가운데 받고 싶은 선물을 선택한 후, 이름과 본인 핸드폰 번호 입력만으로 간단히 참여할 수 있다.
 
응모 후 바로 ‘백일떡’과 ‘이유식 식기세트'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베이비밀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1만원)을 제공한다.
 
풀무원베이비밀은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원칙과 영양기준에 근거해 백일 이후 시작하는 이유기 각 단계별로 필요한 영양기준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제품을 설계한다.
 
‘월령별 맞춤 프로그램’은 만 4개월에서 13개월 아기들의 성장과 발육을 유도함은 물론 올바른 식습관까지 형성될 수 있도록 월령별 영양 균형, 철분보강, 장 건강, 새로운 식품 경험 등을 모두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풀무원베이비밀 전윤희 임상영양사는 “기본적인 영양균형과 섭취량 외에도 식습관 발달에 맞춰 아기에게 자연의 맛을 반복적으로 경험시켜 선호도를 강화하는 등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사진=풀무원건강생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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