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정려원, '청순 여대생'포스 과시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에서 정려원이 청순한 모습의 졸업사진으로 변한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정려원은 ‘풍선껌’에서 일찍 부모를 여의었지만, 당차게 살아가는 입사 8년 차 라디오 PD 김행아 역을 맡아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이와 관련 정려원이 극 중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입고 졸업 사진을 촬영한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정려원은 양손 각각 꽃다발과 졸업장을 든 채 함박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학사모를 하늘에 날리는 등 졸업을 맞아 기쁜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정려원은 긴 헤어스타일과 반달 눈웃음으로 청순 여대생 느낌을 보여 주면서 변한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풍선껌'이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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