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FM' 전현무, 22일 명동서 출근길 공개방송

입력 : 2015-12-15 12: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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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생방송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MBC FM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를 통해 특집 공개방송을 한다.
 
오는 22일 오전 7시, 명동거리 입구에서 '찾아가는 서비스-기운드림'을 진행하는 것.
 
이번 특집에는 걸그룹 여자친구와 노라조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끈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또 DJ 전현무는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직접 안마를 해 주며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전현무는 "서울의 중심 명동에서 한 해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우리 직장인들에게 대박 기운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방송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청취자들이 소중한 사람들에게 직접 기운의 말을 전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기대를 모은다.
 
'굿모닝 FM 전현무이비다' 특집 공개 방송 '찾아가는 서비스-기운드림'은 오는 22일 오전 7시 생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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