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기능성화장품 론칭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일동제약에서 100% 오리지널 뉴질랜드 초유를 주성분으로 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퍼스트랩(FIRST-LAB)’을 론칭한다.
화학약품 무첨가, 무방부제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천연 성분의 화장품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초유’라는 새로운 성분이 함유된 제품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퍼스트랩에서 야심차게 선보이고 있는 제품은 순수한 초유를 오일과 수분 앰플에 담은 '더블 앰플러'다.
‘더블 앰플러’에 함유된 뉴질랜드 프리미엄 초유는 출산 후 72시간 내에 분비되는 귀한 성분으로 단백질 함유가 약 85%에 달하며 각종 성장 물질과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건강에 탁월한 효과를 전달한다. 또한 초유단백질을 리포좀화시켜 피부의 흡수율을 높였다.
오일과 에센스는 물론 크림까지 하나로 아우르는 멀티 스페셜케어로 제품의 안정화를 위해 초유의 단백질과 보습 성분을 수분 앰플과 오일 앰플에 나눠 신선하게 보관해 일정한 황금비율로 펑핑된다는 특징이 있다.
‘퍼스트랩’은 25일 오전 11시 35분 롯데 홈쇼핑을 통해 최초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일동제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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