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백성현이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JTBC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코드-비밀의 방'은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1일 첫방송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코드' 지주연, 너무 짧아 아찔 '미니스커트'
[포토] '코드' 지주연, 몸매부터 뇌까지 섹시
[포토] '코드' 한주희 "정준하 생각보다 똑똑해" 웃음
'코드' 서유리, "처음에는 게스트인 줄 알았다"
[포토] '코드' 서유리 "처음 게스트로 알고 출연" 웃음
'쿵쿵' 벽 소리에 앙심…새벽 60대 이웃 '잔혹 살해' 30대, 항소심도 징역 16년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16일 토요일(음 10월 16일)
이준석 “윤 대통령이 김태우 공천하라 했다”…당선인 시절 지방선거 공천 개입 주장
부산 도심 한복판 남부면허시험장 이전 추진
'코리아 세일 페스타' 맞아 백화점·대형마트 할인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