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백성현이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JTBC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코드-비밀의 방'은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1일 첫방송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코드' 지주연, 너무 짧아 아찔 '미니스커트'
[포토] '코드' 지주연, 몸매부터 뇌까지 섹시
[포토] '코드' 한주희 "정준하 생각보다 똑똑해" 웃음
'코드' 서유리, "처음에는 게스트인 줄 알았다"
[포토] '코드' 서유리 "처음 게스트로 알고 출연" 웃음
부산 영도구 노래방서 화재, 1명 숨지고 6명 부상
권성동, 옥중 추석인사로 혐의 부인 '검사 20년, 정치 16년… 무죄 받아 돌아올 것'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업무 종료 석탄공사, 남은 부채 2조4410억…자산은 2038억원 불과
국민 10명 중 5명 이상 “북한도 하나의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