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아웃' 이수근이 '셀프 디스'했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XTM '타임아웃'에서는 멤버들이 차종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자전거가 가장 유리하다"고 주장하던 이수근은 차종 선택 과정에서 '스포츠 카'를 선택했다.
이에 은지원은 "양아치냐, 사기꾼이냐"며 소리쳤고, 이수근은 "별 소리를 다 들었다. 그 정도는 괜찮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타임아웃'은 방송인 이상민, 이수근, 은지원, 오현민, 카레이서 유경욱, 배우 송원석이 각종 '탈 것'을 가지고 펼치는 레이싱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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