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김소현이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순정'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다. 오는 2월 개봉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영실' 송일국, 10분으로 충분했던 강렬한 존재감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 유오성 김민정 한채아, 반전 비하인드컷 공개
갓오브하이스쿨, 비숍 상만덕 등 新캐릭터 5종 업데이트
CJ 손경식 회장 신년사, "맡은 바 역할이 중요. 소임 다해 주길"
아모레퍼시픽, 2016년 경영방침 제시... '아시아 가치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거듭 날 것'
부산 영도구 노래방서 화재, 1명 숨지고 6명 부상
권성동, 옥중 추석인사로 혐의 부인 '검사 20년, 정치 16년… 무죄 받아 돌아올 것'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업무 종료 석탄공사, 남은 부채 2조4410억…자산은 2038억원 불과
국민 10명 중 5명 이상 “북한도 하나의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