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SSG.com, 공유-공효진 광고 모델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배우 공유와 공효진이 2016년 새해를 맞이해 신세계 SSG.com의 광고모델로 뽑혔다.
신세계의 온라인 복합쇼핑몰 SSG.com은 새로운 광고 모델로 공유, 공효진을 발탁하고 지난달 31일부터 새로운 TVCF를 통해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통합 런칭 2주년을 맞이해 백화점에서 이마트까지 한번에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는 강점을 테마로 SSG를 한글 ‘쓱’으로 위트 있게 표현했다.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이후 광고에 나란히 출연한 두 배우는 오랜만에 호흡을 맞춰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두 사람의 TVCF는 추후에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신세계 SSG.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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