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가 세 가지 고농축 에센스의 에너지를 한 병에 응축시킨 '트리플 에너지 앰플'을 출시했다.
 
'트리플 에너지 앰플'은 '슈퍼 항산화 에센스', '슈퍼 콜라겐 에센스', '슈퍼 스무딩 에센스' 세 가지 성분을 한 병에 담은 멀티 케어 앰플이다.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는 줄이고 피부톤·탄력·모공을 한 번에 케어해주는 스마트한 제품.
 
그 중 '슈퍼 항산화 에센스'는 비타민C 대비 4배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제공하는 고농축 성분이다. 젊음의 묘약이라 불리는 아사이베리와 천연 비타민C 공급원으로 널리 알려진 아세로라 열매에서 추출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제공, 활력있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 피부 탄력의 핵심 성분이라 할 수 있는 콜라겐을 작은 사이즈로 가공해 피부 흡수력을 강화한 '슈퍼 콜라겐 에센스'가 처진 피부를 탄력있고 탱탱하게 개선해준다. 고대 식물 타이거넛의 풍부한 영양을 담은 '슈퍼 스무딩 에센스'는 촘촘하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한다.
 
앰플 하나만으로도 3가지 피부고민을 즉각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스마트한 '트리플 에너지 앰플'은 1월 중 아모레퍼시픽몰을 시작으로 전국 드럭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베리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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