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류세나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SNG ‘모두의 불금’(개발사 블루파이, 대표 최현선)가 오는 20일까지 비공개 시범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두의 불금’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올해 첫 출시하는 캐주얼 라인업으로, 작은 창고에서 시작된 클럽을 크고 화려하게 성장시키고 각종 캐릭터를 수집해 클럽의 수익을 증가시키는 클럽 파티 SNG다.
클럽 경영에 도움이 되는 친구나 인맥을 관리할 수 있고, 파티 성공을 위한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CBT 참가 신청은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공식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 진행되며, CBT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다.
한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모두의 불금’을 비롯해 ‘거신전기’, ‘카오스마스터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모바일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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