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김남수 인턴기자] 퍼시스그룹의 가구 브랜드 일룸이 학생방'로이(Roy)' 시리즈와 '링고i의자', 'OLED 책상조명'을 13일 새롭게 선보였다.
일룸 로이 시리즈는 쾌적한 학습공간을 연출하고 다양한 레이아웃을 표현할 수 있다.
로이 시리즈는 수평적인 디자인으로 공간을 개방했다. 수납공간을 넉넉히 추가했으며 충분한 작업면적을 확보했다. 책상은 학생 연령별로, 사용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일룸은 '링고i의자'도 출시했다. 링고i의자는 의자 등판을 쿠션으로 덮었다. 그리고 등판 높이, 좌판 깊이, 팔걸이 높이가 동시에 조절되도록 했다. 체형 조절은 4단계까지 가능하다.
'OLED 조명'도 출시됐다.OLED 책상조명은 LG디스플레이의 고품질 OLED 조명 패널이 적용됐다.
일룸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아이의 공부방을 고민 중인 학부모들에게 좋은 선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일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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