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음악중심' 헤일로, 학창시절 풋풋한 기억속으로 '느낌이 좋아'

입력 : 2016-01-16 16: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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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헤일로
 
[비에스투데이 김두연 기자] 헤일로가 소년 감성으로 무장한 '심쿵' 무대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헤일로는 '느낌이 좋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헤일로는 노란색 상의의 교복을 입고 등장해, 귀여운 댄스의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느낌이 좋아'는 학창시절의 풋풋한 이야기들을 테마로 헤일로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과 소소한 재미요소가 가미된 댄스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상큼한 매력을 어필하는 곡이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터보, 김장훈, 신혜성, 달샤벳, 럭키제이, 헤일로, 이예준, 여은, 로드보이즈, 옥탑방 작업실, RP, 퍼펄즈, 베이비부, 인앤추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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