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12년 뉴 패키지...품격과 자신감, 모던한 디자인으로 재탄생

입력 : 2016-01-26 10: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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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12년 뉴 패키지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Ballantine’s)이 새로운 스타일의 발렌타인 12년 뉴 패키지를 선보인다.
 
발렌타인 12년의 새로운 패키지는 병과 케이스 모두 더욱 모던해진 디자인으로 발렌타인만의 품격을 전달한다.
 
가장 큰 변화를 준 라벨은 짙은 네이비 컬러의 브이자(V)형을 채택해 절제된 세련미를 전달한다.
 
짙은 네이비 컬러 위에 도드라져 보이는 연산을 나타내는 숫자 ‘12’는 제품의 퀄리티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을 보여주고 있으며,‘B’로고가 각각 바틀 상단과 하단에 위치해 발렌타인의 정통성과 헤리티지를 강조하고 있다.
 
케이스에서도 네이비 컬러와 브이자(V)형의 라벨은 병과 통일성을 주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측은 “발렌타인의 맛과 향에서 느낄 수 있는 균형 잡힌 스타일이 새로운 패키지디자인에도 투영되어 있으며, 브랜드의 정통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최고급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로서의 위상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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