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CJ오쇼핑이 미처 설날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한 특별 기획전 ‘설 선물, 마지막 급행열차’를 연다.
이번 기획전은 CJ몰의 모바일 큐레이션 서비스인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을 통해 진행되며, 총 50여 종의 상품을 오는 5일(금) 오후 5시까지 할인 판매한다.
기획전 ‘설 선물, 마지막 급행열차’에서 선보이는 상품들은 주문 당일에 상품을 발송하는 ‘신데렐라 빠른 배송’ 서비스가 적용된다.
5일 오후 5시 전에 주문하면 도서 산간 지역을 제외한 전국 어디든 설 연휴 첫날인 6일까지 도착한다.
배송 속도는 올렸지만 가격은 최대 90% 내렸다. 먼저, 부모님 선물로 좋은 ‘6년근 고려 홍삼정 골드플러스’와 ‘한뿌리 홍삼진액절편 선물세트’등 홍삼 선물세트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카놀라유와 포도씨유, 스팸 등으로 구성된 실속 세트도 3만원 대에 선보인다.
명절 기간 동안 음식 장만 및 손님 맞이로 바쁠 아내를 위한 센스 있는 선물도 준비됐다.명절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어줄 ‘휴플러스 무선 안마기’와 ‘손역학 베개 2종 세트'가 있다.
졸업 혹은 입학을 앞둔 친척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패션 잡화 및 이미용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데일리 백으로 유용한 ‘마나스 토트백’과 ‘브레라 미니백’이 대표적이며, 향수와 바디로션, 샤워젤, 핸드크림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데메테르 선물 세트’와 촉촉한 메이크업을 도와줄‘조성아22 바운스업 팩트 세트’도 준비됐다.
사진=CJ오쇼핑 제공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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