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커넥트(H:CONNECT)의 모델인 소녀시대 윤아가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화보를 통해 초콜릿보다 더욱 달콤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컨템포러리 글로벌 SPA 브랜드 에이치커넥트는 허쉬 초콜릿과 함께 2016 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화보 속 윤아는 허쉬 초콜릿의 시그니쳐 로고로 포인트를 준 스웻셔츠와 롱 스커트, 헤어밴드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 스위트한 룩을 소화했다. 또 이에 어울리는 하트 모양 소품을 들고 달콤한 미소를 선보이면서 발렌타인 데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은 스웻셔츠, 스트라이프 티셔츠, 후드티 등 활용도가 높은 베이직 아이템으로, 남녀공용으로 제작돼 부담 없는 발렌타인데이 커플룩으로 유용하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2월 5일부터 한정기간 동안 콜라보레이션 제품 2개 구매 시 클러치 백을 증정하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사진=에이치커넥트 제공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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