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사 파티게임즈(대표 김현수)는 2015년 연결기준 전년대비 5.52% 줄어든 236억원의 연매출을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또 이 회사는 같은 기간 95억원의 영업적자와 11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 지난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로열티 원가 증가 및 모바일게임 매출 감소로 실적이 떨어졌다"고 전했다.
비에스투데이 류세나 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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