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글로리데이' 김준면 '영화관 밝히는 비주얼'

입력 : 2016-02-24 11:45:48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배우 겸 가수 김준면(엑소 수호)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글로리데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글로리데이'는 처음 여행을 떠난 스무 살 네 친구 용비(지수), 상우(김준면),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 날을 담아낸 청춘 영화다. 오는 3월 24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