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플러스코리아(대표 최향숙)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RPG '캐슬vs캐슬:시간의 톱니바퀴(이하 캐슬vs캐슬)'의 사전등록 신청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캐슬vs캐슬'은 각기 다른 특성과 스킬을 갖고 있는 매력적인 지휘관들과 함께 성을 지키는 성채 배틀 RPG로, 지난 12일 사전등록을 시작한 이후 약 12일만에 사전등록자 1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캐릭터가 보유하고 있는 파츠 스킬(유닛, 포격, 보조)과 유저의 콤보 연속기에 의해 승패가 결정되는 만큼 유저들은 게임마다 다양하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알트플러스코리아의 김영민 사업본부장은 “10만명에 달하는 유저들이 ‘캐슬vs캐슬’에 보내준 큰 관심에 매우 고무적”이라며 “기다려주시는 유저들을 위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도록 출시 전까지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알트플러스코리아 제공
 
류세나 기자 crea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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