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인턴MC 엄현경, 몸매만 좋은 줄 알았더니 진행도 합격점

입력 : 2016-03-04 07:07:36 수정 : 2016-03-06 13: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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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엄현경 SNS

'해피투게더3'  인턴 MC 합류에 성공한 대세녀 엄현경의 몸매가 화제로 떠올랐다.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들의 로망인 헐렁한 셔츠 아래 숏바지를 입은 모습, 해수욕장서 찍은 사진 등을 게재하며 길쭉길쭉한 각선미를 여러 차례 뽐냈다.

167cm 큰 키의 소유자인 엄현경은 고교 시절부터 외모와 몸매 때문에 인기가 많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엄현경은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엉뚱발랄함으로 성공적인 MC 신고식을 마쳤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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