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수리 에디' 태런 애저튼, 셀카까지 '특급 팬 서비스'

입력 : 2016-03-07 19:38:03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배우 태런 에저튼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열린 영화 '독수리 에디' 레드카펫 행사에서 관객과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4월 7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