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의 호야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히야'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히야'는 인생 잔뜩 꼬인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과 가수를 꿈꾸는 열정 충만 고딩 동생 진호(이호원)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이다. 10일 개봉.강민지 기자 mjkangg@<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히야' 남주-초롱, '에이핑크 대표로 왔어요~'
[포토] 강남, '히야 응원 왔어요'
[포토] '히야' 윤하, 상큼한 손인사
[포토] '히야' 최강희, 돋보이는 '방부제미모'
기장군 곰내터널 인근 4.5t 트럭 추락… 30대 운전자 사망
양산 낙동강 둔치 파크골프장 성지된다...내년 상반기 중 81홀 추가 조성
'중학생 때 쓰던 가방 메고 왔다가…' 부산 수험생, 수능 부정행위 처리된 이유
“명태균, 대통령실 채용 청탁 대가로 1억 원 받았다”
검찰 ‘삼성 부당합병 혐의’ 이재용에 항소심도 징역 5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