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히야' 윤하, 상큼한 손인사

입력 : 2016-03-08 20:52:59 수정 : 2016-03-08 20:56:04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가수 윤하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히야'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히야'는 인생 잔뜩 꼬인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과 가수를 꿈꾸는 열정 충만 고딩 동생 진호(이호원)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이다. 1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