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히야'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히야'는 인생 잔뜩 꼬인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과 가수를 꿈꾸는 열정 충만 고딩 동생 진호(이호원)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이다. 1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인피니트 성종-동우-우현-엘, '여심 녹이는 비주얼'
[포토] '히야' 최강희, 넘치는 매력 '최강 동안'
[포토] '히야' 성종-동우-우현-엘, 든든한 '지원사격'
[포토] '히야' 산다라박, 급이 다른 '동안미모'
[포토] '히야' 정소라, '넘치는 섹시+건강미'
[영상] 밤사이 부산서 200㎜ 넘는 물폭탄… 침수 피해 신고 속출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서 사료 실은 5t 탱크로리 전도
부산 벤처투자 ‘활활’… 수도권 자본이 몰려온다
민주당 “조국, 부산 내팽개치고 전남에서 민주당과 집안싸움”
서울대병원 환자 절반은 지방 원정 진료…부산에서도 2년 반 사이 2만여 명 원정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