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 성종, 동우, 우현, 엘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히야' VIP시사회 포토월에 입장하고 있다. '히야'는 인생 잔뜩 꼬인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과 가수를 꿈꾸는 열정 충만 고딩 동생 진호(이호원)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이다. 1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히야' 성종-동우-우현-엘, 든든한 '지원사격'
[포토] '히야' 산다라박, 급이 다른 '동안미모'
[포토] '히야' 려욱, '영화관에 뜬 어린왕자'
[포토] '히야' 정소라, '넘치는 섹시+건강미'
[포토] '히야' 김연우, '부드러운 카리스마'
[속보] 트럼프 '카타르항공, 보잉 160여대 주문…2000억달러 규모'
마을버스 하차하던 20대, 바퀴에 깔려 숨져…버스 기사 입건
현역 17명 중 4명만 참석… 부산 국힘 선대위 출범식 ‘썰렁’
산은 부산 이전, 대선후보들에겐 기댈 게 없다
“보수표 잡아라”… PK 달려온 대선주자 3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