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이양, '어린이 안전 도우미 나섰다'

입력 : 2016-03-11 11:18:57 수정 : 2016-03-11 11: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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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레이양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제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세이프키즈코리아 '엄마손 캠페인'에 입장하고 있다.
 
'엄마손 캠페인'은 노란색 손모양 피켓 사용을 독려하는 보행안전 캠페인으로, 레이양은 친선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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