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레이양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제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세이프키즈코리아 '엄마손 캠페인'에 입장하고 있다. '엄마손 캠페인'은 노란색 손모양 피켓 사용을 독려하는 보행안전 캠페인으로, 레이양은 친선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애플, 4인치 아이폰 공개?…오는 21일 미디어 행사 개최 확정
에이핑크, '배달의 핑순이'에서 찾아가는 팬서비스로 사랑 보답
'아는 형님' 김경식, "과거 윤정수에게 보증 서줬다"
킹(King), 신작 캐주얼게임 '블라썸블라스트사가' 국내시장 론칭
집밥 백선생2, "김국진-이종혁-장동민-정준영 네 제자 성장에 초점 맞출 것"
‘서울에 올라간다’ 지역 차별 언어 이렇게 바꿔 써요! ‘서울에 간다’
1조 원 투자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에 고성군 '발칵'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급등에 국민연금 ‘방긋’
이메일 한 통에 ‘올 스톱’… 지역 기업도 해킹당했다
배우 박성웅까지 등장한 해병 특검…'동석 사진에 임성근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