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기광 인스타그램

'몬스터' 이기광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연애에 대한 솔직한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이기광은 연상과의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이기광은 "나이 차는 상관없다. 열 살 연상인 서른 다섯살까지 괜찮다"며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나이는)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어 "사귀기 전에도 한 두살 많은 연상에게는 누나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지난 28일 첫 방송된 MBC '몬스터'에서는 이모부의 야욕으로 단란했던 가족이 풍비박산 나고 시력까지 잃는 이기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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