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이 소년 이미지를 벗어냈다.
25일 남성매거진 루엘은 서강준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이 담긴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서강준은 그린 컬러 니트에 보잉 선글라스를 착용해 남성미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모던한 블랙 앤 화이트 룩에 캐주얼한 샌들을 신고 있어 도회적인 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서강준의 더욱 다양한 화보는 루엘 5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루엘 제공
김두연 기자 myajk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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