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스테파니 리의 래쉬가드 자태가 공개됐다.
19일 휠라는 퍼스트룩과 함께한 스테파니 리의 '2016 핫써머 컬렉션 화보'를 선보였다.
스타일리시 퍼포먼스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스테파니 리는 래쉬가드를 비롯해, 스윔웨어와 비치웨어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특히 완벽한 비율과 프로모델다운 포즈로 촬영을 적극적으로 리드하는가 하면, 친근하고 소탈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스테파니 리의 화보는 19일에 발행되는 퍼스트룩 111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퍼스트룩
김두연 기자 myajk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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