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싱그러운 청춘의 한 순간을 표현했다.
20일 패션 매거진 나일론이 공개한 화보는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여름 캠페인 'Youth has no rules'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 화보에서 신세경은 발리 물리아 리조트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싱그러운 청춘의 순간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최근 50부작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마치고 배우로서 더욱 성장한 신세경. 한단계 짙어진 감성을 드러낸 신세경은 이봄찬 김희선 등과 함께 자유롭게 여행을 떠난 세 친구의 즐거운 순간을 표현해내기도 했다.
사진=나일론 제공
유은영 기자 ey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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