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U-KISS)가 11번째 미니 앨범 '스토커'(STALKER)의 단체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30일 공개된 단체 티저 이미지에는 성숙한 매력을 뽐내는 수현 기섭 일라이 훈 케빈 준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지난해 1월 열 번째 미니 앨범 '얼웨이즈'(ALWAYS)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멤버별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는 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31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 6월 1일에는 뮤직비디오 스틸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스토커'는 오는 6월 11일 발표한다.
사진=nhemg 제공
유은영 기자 ey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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