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보이즈 오월, '김창렬 폭행 논란'에도 밝은 근황

입력 : 2016-06-08 11: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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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그룹 원더보이즈 오월(본명 김태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오월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월은 캐주얼한 옷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김창렬과 관련된 폭행 논란에도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7일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지헌)에 따르면 김창렬은 오월의 얼굴을 때린 혐의(폭행)로 불구속 기소됐다.
 
하지만 더보이즈 일부 멤버가 주장한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사진=오월 인스타그램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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