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빈, 전효성, 스포츠 트레이너 레이양이 각자 다른 매력의 비치웨어 화보를 선보였다.
유빈은 미국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스타일리쉬한 래쉬가드 자태와 카리스마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구리 빛 피부에 잘 어울리는 금발로 이국적인 분위기까지 더했다.
전효성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감히 선보였다. 발리 해변을 배경으로 누워 관능적인 포즈를 펼친 전효성은 흠잡을 곳 없는 완벽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레이양은 시원한 해변가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를 드러냈다.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S라인과 애플힙을 과시한 레이양은 블루와 민트의 시원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워터핏수트로 더욱 빛을 발했다.
한편, 화보 속에서 선보인 래시가드 제품은 '워터코르셋'이라는 별칭을 가진 르꼬끄 스포르티브 제품이다. 네오라이크 소재를 활용한 르꼬끄의 워터핏수트는 화려한 컬러감은 물론 탄탄한 몸매보정 효과와 자외선 차단기능, 냉감 기능까지 갖춰 이목을 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르꼬끄스포르티브 제공
김견희 인턴기자 kyunhee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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