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트레이너 레이양이 매거진 쎄시와 함께한 핫보디 화보가 28일 공개됐다.
레이양은 화보에서 긴 팔과 다리, 탄탄한 보디 라인으로 다이어트를 자극한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레이양은 건강한 보디 라인을 가꾸는 꿀 팁을 공개했다. 그녀는 "학창시절 별명이 '일대일'이었을 정도로 몸매 비율이 안 좋았다며, 한 때 급격하게 살이 쪄서 소극적이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운동을 통해 긍정적으로 거듭났다"고 고백했다.
화보 촬영진은 "촬영 내내 운동을 통해 얻은 건강한 경험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던 레이양의 모습에서 운동에 대한 열정, 그리고 프로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레이양의 핫보디 화보는 쎄씨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쎄씨 제공
김견희 인턴기자 kyunhee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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