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하니와 배우 김재영이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하니와 최근 종영된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연기로 주목받은 김재영의 커플화보 데님 브랜드 잠뱅이를 통해 공개했다.
그들은 화보에서 도발적인 포즈와 섹시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연인처럼 과감한 스킨십으로 파격적인 데님 화보를 탄생시켰다.
하니는 데님 쇼츠 팬츠를 착용해 잘록한 허리라인과 함께 매끈한 복근을 뽐내 매혹적인 몸매를 드러내 이목을 모았다.
잠뱅이는 "탄탄하고 완벽한 몸매로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데님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했다" 라고 전했다.
김견희 인턴기자 kkh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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