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수석셰프들이 만든 정통 한식·중식 냉면을 맛보세요."
아워홈은 자사가 운영하는 멀티컬처럴 고메 뷔페 '오리옥스 코엑스점'을 통해 한식·중식냉면 2종을 8월말까지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한식 냉면'은 고종황제가 즐겨 먹던 궁중 냉면 레시피를 재해석한 메뉴이다. '중식 냉면'은 중국 산동지방의 냉면을 재해석해 내놓은 제품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냉면은 여름철 인기메뉴인 냉면을 전문 수석셰프들이 직접 개발했다"며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아워홈 제공
이동훈 기자 l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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