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이 동화약품 활명수의 새 모델로 선정됐다.
 
서현진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밝고 유쾌한 ‘오해영’ 역을 맡아 2030 세대 여성의 공감을 이끌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하는 활명수와 서현진의 극 중 캐릭터가 부합해 활명수의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서현진의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활명수의 주 커뮤니케이션 타깃인 2030 세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현진은 "대한민국 최초 브랜드인 활명수의 새로운 모델이 되어 영광이다. 활명수의 시원한 효과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화약품은 서현진과 함께 "미인활명수"의 TV CF촬영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활명수 브랜드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동화약품 활명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서현진 모델 발탁을 기념해 TV 광고 온에어 전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과 인터뷰를 선공개 한다.
 
사진= 동화약품 제공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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