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뉴욕 시크걸 변신...'국민 여동생'에서 '성숙한 여자'로
입력 : 2016-07-27 08:59:12 수정 : 2016-07-27 08:59:25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스타일리시한 뉴요커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딴따라' 종영 이후 휴식 중인 혜리는 최근 뷰티&스타일 매거진 '슈어'와 함께 패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뉴욕 브루클린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혜리는 이전의 발랄한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혜리는 뉴욕 도심과 브루클린의 거리에서 도시적이고 시크한 스타일로 한층 성숙된 여성의 이미지를 어필했다.
섹시한 뉴요커로 변신한 혜리의 화보 현장은 '슈어' 8월호와 유투브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슈어 제공
김정덕 기자 orikimjd@
<저작권자 ⓒ 부산일보 (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