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달수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터널'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터널'은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하정우)와 그의 사고 구조 여부를 놓고 분열되는 여론을 그린 재난 드라마다. 오는 1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하정우-오달수, '진지한 눈빛'
[포토] 김성훈 감독, '터널' 기대해주세요
이대 최경희 총장, 학생들과 대화 시도 '무산'…학생들 "철회 공문 공개하라"
[포토] '터널' 오달수, '열일하는 천만요정'
[포토] '터널' 하정우, '묵직한 목소리로 인사'
[단독] 기약 없는 완공·불어난 사업비… ‘덫’에 걸린 북항
[단독] 랜드마크는 유찰·트램은 하세월… 북항 미래는 안갯속
인사 체계 개편 나선 소방, 승진·징계·의전 모두 한 사람이 맡는 구조 손본다
'조희대 사퇴 원칙적 공감'→'오독'…대통령실 논란 자초
서울 인사동에 뜬 '부산 슈퍼' 연일 북적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