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달수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터널'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터널'은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하정우)와 그의 사고 구조 여부를 놓고 분열되는 여론을 그린 재난 드라마다. 오는 1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대 최경희 총장, 학생들과 대화 시도 '무산'…학생들 "철회 공문 공개하라"
"베이빌론, 실력으로 입증한 떠오르는 신성…성장 가능성 주목"
'닥터스' 이선호, 농익은 능청 연기…조카에 빈대 붙는 삼촌 역할도 '굿'
더블유게임즈, 2Q 영업익 126억…전년比 18.11% 올라
[포토] 김성훈 감독, '터널' 기대해주세요
[포토] 하정우-오달수, '진지한 눈빛'
[포토] '터널' 오달수, '천만요정의 등장'
[단독] 기약 없는 완공·불어난 사업비… ‘덫’에 걸린 북항
[단독] 랜드마크는 유찰·트램은 하세월… 북항 미래는 안갯속
인사 체계 개편 나선 소방, 승진·징계·의전 모두 한 사람이 맡는 구조 손본다
'조희대 사퇴 원칙적 공감'→'오독'…대통령실 논란 자초
서울 인사동에 뜬 '부산 슈퍼' 연일 북적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