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터널'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터널'은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하정우)와 그의 사고 구조 여부를 놓고 분열되는 여론을 그린 재난 드라마다. 오는 1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박찬호-윤다훈, '터널' 응원왔어요
[포토] '터널' 김용건, "아들 김성훈 응원왔어요"
[포토] 엑소 디오, '영화관 밝히는 아이돌 비주얼'
[포토] 도경수, '훈훈 비주얼의 청년'
[포토] '터널' 라나 워쇼스키, '배두나 응원 왔어요'
[포토] '터널' 전현무, '유난히 붉은 양볼'
[포토] 김태리, '미모로 따지자면 이미 아가씨' (종합)
‘1인당 최대 45만 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신청·지급…부산 3만 원 더
창원 미용실서 어머니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체포
정부, '부산 화재 참변' 긴급 대책회의…'심야 돌봄 확대'
부산 거가대교 해저터널 외벽에 트레일러 부딪혀
고교생 3명 숨진 학교 무슨 일?…친구·학부모 “당일 동선 확인 넘어 학교 생활 전반 조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