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섹시백 김하늘이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2016 미스섹시백 선발대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16 미스섹시백 선발대회'는 건강한 뒤태를 선정하는 세계 최초의 뒤태 미인 선발대회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격한 동작에도…흐트러집 없는 보디라인'
[포토] 미스섹시백 노지예-최사랑, '상큼섹시 레쉬가드룩'
[포토] '미스섹시백' 신소정, '눈 둘 곳 없는 아찔뒤태'
[포토] 미스섹시백, '앞태 뒤태 구별없이 섹시미'
[포토] 미스섹시백, '남심저격 뒤태+눈빛'
[포토] 미스섹시백 윤채연-정선, '눈빛부터 남달라'
[포토] 미스섹시백 이미선-우세련, '섹시 카리스마'
[포토] 미스섹시백 선수진, '명품뒤태의 섹시 웨이브'
[포토] 미스섹시백 양애경-황선미, '어떤 포즈도 과감하게'
[포토] 미스섹시백 홍지원-김하늘, '시원시원한 몸매'
횡령 사건 잇따른 부산시교육청, ‘입출금 제한 계좌’로 회계 틀어쥔다
[단독] 늘어난 공기·불어난 사업비… ‘덫’에 걸린 북항
경부고속도로서 트레일러 사고로 30대 운전자 숨져
부산 부두순환로 우암램프서 차량 고장으로 출근길 정체
일본 자동차 관세 27.5%→15% 확정… 한국 가격경쟁력 크게 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