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 엄지, "8월19일은 '예자매' 생일이예요"

입력 : 2016-08-19 17: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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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의 예린과 엄지가 생일을 맞아 함께 찍은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96년생인 예린과 88년생 엄지는 '8월19일'로 생일이 같은 날이다.
 
여자친구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여자친구 #GFRIEND #생일라인 #예자매 #예린 #엄지 (예원)의 생일입니다~ 사랑스러운 예자매의 생일을 모두 축하해 주세요! #HappyYerinDay #HappyUmjiDay #사랑해요 예자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린과 엄지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예린과 엄지는 인형 같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예린과 엄지는 8월 19일로 생일이 같아 일명 '생일라인'으로 불린다.
 
한편, 여자친구는 최근 첫 정규앨범 'LOL' 활동을 마쳤다.
 
사진=여자친구 SNS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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