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이 남성미가 가득한 화보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윤시윤은 최근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의 화보를 통해 드라마와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이번 화보는 이마트 패션 브랜드 ‘데이즈(DAIZ)’ 와 함께 진행 됐다.
 
'돈보다 센스!'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된 이번 화보에서 윤시윤은 기존의 베이식한 아이템은 물론, 이탈리아 명품 남성복 브랜드 ‘라르디니’의 협업으로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제 30대에 접어들며 진짜 남자의 멋을 즐길 나이가 윤시윤은 '레옹'의 표지모델 지롤라모 판체타와 함께 나서 모든 세대의 남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스타일링 팁을 선보였다. 

윤시윤의 다양한 매력과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레옹'의 9월호를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레옹 제공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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