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주얼리 화보 공개...치명적 매력 담긴 '프라이빗 파티'

입력 : 2016-08-23 10:12:00 수정 : 2016-08-23 1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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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가 신비스러우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이 가득한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프랑스 주얼리 뚜아후아는 2016  FW 메인 컬렉션인‘코로나 컬렉션’을 출시와 함께 뮤즈로 활동중인 고준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오운 더 나잇(Own the Night)’이라는 테마로 럭셔리한 프라이빗 파티를 연상 시키며 고준희의 화려하고 매혹적인 스타일링을 담았다.
 
뚜아후아가 화보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코로나 컬렉션은 태양의 주변으로 퍼지는 신비로운 빛의 모양을 형상화 했다.
 
공개된 화보 컷에서 고준희는 프라이빗 파티에 맞게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그녀를 상징하는 단발과 그 밑으로 떨어지는 볼드한 이어링으로 더욱더 센슈얼한 매력을 과시했다.
 
뚜아후아 관계자는 “뮤즈 고준희가 이번 화보에서 능숙한 포즈와 표정연기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앤틱한 장소와 어우러져 임팩트 강한 화보를 완성하였다.” 라고 전했다.
 
화보 속 고준희가 착용한 뚜아후아의 ‘코로나 컬렉션’은 주얼리 전문 셀렉트 숍 JEUM(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련 화보 컷은 엘르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뚜아후아/ 엘르 제공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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