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달콤하고 쫀득한 디저트 2종 출시

입력 : 2016-08-23 15: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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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자체브랜드(PB) 상품인 이츠웰 '우리밀 우유만주'와 '쫀득쫀득 브라우니 쿠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밀 우유만주'는 국내산 우유로 만든 백앙금과 우리 밀이 사용된 만주피가 어우러진 제품으로 너무 달지 않아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다.
 
씹는 재미가 있는 '쫀득쫀득 브라우니 쿠키'는 단맛은 그대로지만 몸에 설탕이 흡수되는 것을 줄이는 CJ제일제당의 '자일로스 설탕'이 사용돼 건강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
 
두 제품은 학교급식이나 어린이집 등에서 만날 수 있으며 조만간 온라인을 통해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베이커리파트 서예진 대리는 "두 제품은 평소 냉동으로 보관하다 하나씩 꺼내 해동한 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나들이 간식이나 등산 할 때도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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