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니의 육지담을 겨냥한 디스 랩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1:1 디스 배틀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제이니는 육지담과 디스 배틀을 펼치게 된 가운데 시작하자마자 육지담에게 “이빨 밀당녀”라고 외모를 지적했다.
그는 이어 “B급 연예인. 니코틴 때문에 누런 이”라고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이에 육지담은 “아직도 있니? 언니가 널 보내줄게”라며 맞섰다.
김견희 기자 kkh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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