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에 출연한 배우 차승원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시대와 권력에 맞서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김정호(차승원)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7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차승원, '오빠 보다 더 멋진 아재'
[포토] 차승원, '부드러운 카리스마'
'해피투게더3' 허정민, "배우다운 모습 보이고 싶었는데..."
‘해피투게더3’허영지, “허정민과의 키스신에 충격 받으신 아버지께 죄송"
기장군 곰내터널 인근 4.5t 트럭 추락… 30대 운전자 사망
양산 낙동강 둔치 파크골프장 성지된다...내년 상반기 중 81홀 추가 조성
'중학생 때 쓰던 가방 메고 왔다가…' 부산 수험생, 수능 부정행위 처리된 이유
“명태균, 대통령실 채용 청탁 대가로 1억 원 받았다”
검찰 ‘삼성 부당합병 혐의’ 이재용에 항소심도 징역 5년 구형